Scroll →

애니

no. 17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시즌1

고대 멕시코에서 번영을 누렸던 태양의 민족 아스테카. 그들에게는 기묘한 ‘돌가면‘이 전해져왔다. 그것은 영원한 생명과 진정한 지배자의 힘을 가져다준다는 기적의 가면. 그러나 어느 날 역사에서 홀연히 모습을 감춘다. 시간은 흘러 19세기 후반. 사람들의 사상과 생활이 격변하던 시대에 조우하게 된 죠나단 죠스타와 디오 브란도. 두 사람은 청소년 시기부터 청년 시기까지를 함께 보내고, 이윽고 ‘돌가면’을 둘러싼 기구한 운명을 겪게 된다.

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
애니

no. 16  가라오케 가자!

합창부 부장 오카 사토미에게 야쿠자 나리타 쿄지가 갑자기 나타나서 말을 건다. '가라오케 가자!' 그의 조직에서는 매년 가라오케 대회가 열리는데 거기서 음치왕이 되면 회장님이 미묘한 문신을 새겨준다는 규칙이 있었다. 쿄지에게 노래를 가르쳐달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연습에 함께하게 된 사토미. 가라오케로 맺어진 두 사람의 기묘한 관계의 행방은!?

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일 :

감상 완료
애니

no. 15  불멸의 그대에게

불사는 최초에 지상에 던져진 '구체'였다. 아기나 다름없던 불사는 어머니 같은 소녀, 비범한 형, 전장의 친구들, 마지막으로 한 명의 노파를 떠나보내며 인간에 가까운 성장을 이루었다. 그로부터 수십 년. 숙적 노커의 공격으로 세계는 다시 혼란에 빠져 있었다. 불사는 긴 침묵을 깨고 일어선다. 하지만 깨달았다. 혼자서 싸울 수는 있지만, 혼자서 지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새로운 희생을 치러서라도 싸움에 임할 것인가, 아니면... 미래를 지키는 불사 일행의 싸움이 시작된다.

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일 :

감상 완료
게임

no. 14  Ale & Tale Tavern

여러 장르가 근사하게 혼합된 게임 세계에 오셨군요. 오픈 월드에서 친구와 협동할 수 있는 1인칭 시점 판타지 선술집 시뮬레이터를 통해 액션, 낚시, 사냥, 탐험, 재밌고 다양한 퀘스트를 즐겨보세요. 물론 요리도 빼놓을 수 없죠! 혼자 또는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며 전 세계에서 찾아온 손님들을 대접하세요!

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일 :

감상 완료
게임

no. 13  The Planet Crafter

1~10명의 플레이어를 위해 설계된 우주 생존 오픈 월드 테라포밍 크래프팅 게임입니다. 사람이 살 수 없는 혹독한 행성의 생태계를 변화시켜 인류가 거주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드세요. 생존하고, 자원을 모으고, 기지를 건설하세요. 산소와 온도, 압력을 생성해 완전히 새로운 생물권을 조성하세요

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일 :

웹툰

no. 10  가짜를 위한 장소는 없다

어미와 공모하여 황녀를 사칭하고, 마탑과 제국을 이간질하여 전쟁을 일으킨 '가짜 황녀', 필로멜. 그녀는 모든 죄가 들통나자 사형 당한다. 실로 악당에 어울리는...... "내가, 아니 책 속의 필로멜이 잘못을 했기로서니 죽일 만큼은 아니잖아!" 필로멜은 괴성을 지르며 읽던 책을 던졌다. 정원에서 주운 수상한 책이 궁금했을 뿐인데 자신, 아니 책 속의 필로멜 황녀가 죽는다니! 허구일 뿐이라고 믿고 싶지만, 어쩐지 이후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그 책과 똑 닮아있는데. "이렇게 된 이상... 목표는 생존 뿐이야!" 과연 필로멜은 수상한 책의 정체를 밝히고 자신의 인생을 찾을 수 있을것인가.

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
웹툰

no. 9  다시 한번, 빛 속으로

성녀로 추앙 받는 동생을 죽이려고 했다는 누명을 썼다. 나를 믿어주는 사람 하나 없었고, 감싸주는 사람 하나 없었다. 심지어 피를 나눈 가족마저도. 14살의 겨울. 이덴베르의 4황녀였던 나는 사람들 앞에서 비참하게 목이 잘렸다. 생을 마감하고, 새로 눈을 뜬 나에게 다가온 것은… “아가야, 소중한 내 동생.” 그는 흐뭇하게 웃으며 내 작은 손가락을 잡아 주었다. 그 다정한 몸짓과 온기, 손길. 그는 나를 가볍게 안아 흔들며 자장가를 불러주었다.

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일 :

웹툰

no. 8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역하렘 공략 게임의 악역, 에카르트 공작가의 하나뿐인 공녀이자 입양아 페넬로페로 빙의했다. 그런데 하필 난이도는 극악! 뭘 해도 엔딩은 죽음뿐! ‘진짜 공녀’가 나타나기 전에 여주의 어장 중 한 명을 공략해서 살아남아야 한다.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오빠 1, 2. 모든 루트가 죽음으로 이어지는 미친 황태자. 여주바라기 마법사와 충직한 노예 기사까지! ‘일단 가망성 없는 놈들은 바로 버리자.’ “그동안 제 주제를 잘 몰랐어요. 앞으로는 쭉, 신경 쓰실 일 없이, 쥐죽은 듯 살겠습니다.” 근데 왜 자꾸 선을 그을수록 호감도가 오르는 거야?! 악역 페넬로페의 미친 역하렘 공략 게임 생존기!

타래 작성일 :

웹툰

no. 7  엄마가 계약결혼 했다

리리카는 술주정뱅이 어머니를 모시고 하루하루 먹고 사는 빈민가의 소녀다. 그러던 어느날...... “꺄악, 뜨거워! 싫어!” 어머니가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어나더니, “리리,살아있구나, 어려졌니?” 엉뚱한 소리를 하시고 “오늘이 며칠이지?” 정신을 못 차리시더니 “이럴수가, 돌아왔어!” 영문모를 소리까지 시작하셨다. 심지어 “황궁무도회에 참가해서 폐하를 만나야해!”라는 허무맹랑한 소리까지! 리리카는 어머니의 머리가 어떻게 되신 게 아닐까 걱정되기 시작하는데.....

타래 작성일 :

웹툰

no. 6  무림세가 천대받는 손녀 딸이 되었다

무협지 속 세상으로 빙의한 주인공. 남주인공을 영웅의 길로 이끄는 참스승이자 완전체, 백리의강의 어리석은 민폐딸 백리연으로 빙의한다. 뜻밖의 죽임을 당하고, 눈을 떠보니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는 아이 때로 회귀하는데. "나, 이번엔 사랑받을 수 있는 거야?" 이번 생에서는 민폐딸이 아닌, 엄친딸이 되리라는 일념 하에 백리세가의 천대받는 손녀딸에서 모두에게 부둥부둥 받는 삶을 시작한다. 꽃길만 걷고 싶은 연이 앞에 나타난 방해물 가족들과, 눈빛만으로도 산천초목조차 벌벌 떠는, 패왕의 기개를 지닌 가주이자 할아버지 백리패혁. "네게 그만한 가치가 있다 보느냐!" "네!" 당찬 손녀딸의 기세에 당황함을 감출 틈도 없이 "미약한 희망이라도 있다면 아비된 자로서 어찌 포기할 수 있겠습니까?" "…벽창호 같으니라고." 무공 폐인 딸을 살려보겠다고 밉상될 각오로 나서는 절세미남 아들 부녀에게 치여 은근슬쩍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 할아버지인데… 이쯤 되면 살 만하다 싶었는데 갑자기 시작된 남주 후보들의 집착까지?

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
웹툰

no. 5  비선실세 레이디

역하렘 소설 속 여주인공의 하나뿐인 동생으로 빙의했다. 게다가 한 번 크케 앓다 깨어난 탓에, 여주인공이 유난히 애지중지한다. 그걸 이용해서 언니에게 상처만 준 갱생불가 쓰레기 원작 남주를 물리쳤더니……. '리리, 안녕? 혹시 케이크 좋아하니?' '리리는 언니를 닮아서 정말 예쁘구나. 쿠키 먹지 않을래? 언니한테는 멋진 오빠가 줬다고 꼭 말해주고.' '이거 먹고 잠깐 저쪽으로 가 있지 않을래? 아저씨랑 언니랑 긴히 할 말이 있어서 그런데.' 어째서인지 다른 남주 후보들이 나에게 잘 보이지 못해 안달이다. *** "못 생긴 애랑은 같이 안 놀아." 눈앞의 남자아이가 한껏 심통난 얼굴로 중얼거렸다. 어쭈. 그렇게 나온다 이거지? 이 구역 실세의 맛을 보여주지. 나는 언니의 옷자락을 슬며시 잡아 당기며 불퉁하게 뇌까렸다. "나 쟤 싫어. 그러니까 쟤 데려온 오빠도 싫어." 동시에 세드릭의 얼굴이 흡사 사망 선고를 들은 사람처럼 하얗게 질렸다.

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일 :

감상 완료
웹툰

no. 4  악녀가 길들인 짐승

싸이코패스 악녀 일리아나에게 빙의했다! 소년 마그누스를 주워 멋대로 길들이는 사악한 악녀… 그 일리아나가 나라니?! “나는 당신을 길들일 겁니다.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짐승으로. 당신이 내게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2년 후, 황제가 된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저기요, 작가님! 죄는 일리아나가 지었는데 왜 복수는 제가 당해야 하죠? 전 그냥 평범한 독자 유나였을 뿐이라고요!

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일 :

게시물 검색
SKIN BY ©Monghon
arrow_upward